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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邊에 살리라

What is so called Reformed? What, then, does it mean to be reformed? In sum, to be reformed is to have great thoughts of God, small thoughts of man, and deep, deep gratitude for God’s boundless mercy to sinners in Jesus Christ – a mercy directly specifically to me that I am allowed to be His child for Jesus’ sake! Lord's Day 1 of the Heidelberg Catechism catches the resulting comfort so well:... I am not my own, but belong.. 더보기
하나님께서 하신다 행 3: 13- 이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엿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주기로 결의한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그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만 믿음이 너희 모든 새람 앞에서 이깉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더보기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해설 - by 자카리우스 우르시누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해설 자카리아스 우르시누스 저/원광연 역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개혁 교회의 모든 지역에서 폭넓게 호응을 받았다. 사방에서 그때까지 나타난 신앙의 도리의 대중적인 요약 가운데 최고의 것으로 환영받은 것이다. 타국의 저명한 신학자들도 이구동성으로 이 요리문답의 장점들을 칭송하였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심지어 영감에까지 근접하는 성령의 특별하신 영향력의 산물이라고 보기까지 했다. 탁월한 학식을 갖춘 신학자들은 널리 이 요리문답을 신앙 교육의 체계의 기초로 삼게 되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요리문답에 대한 해설서, 이를 기초로 한 설교집들이 숫자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 환난에 대하여11문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 아니십니까?답: 물론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지만, 그는.. 더보기
직장을 옮겨야 하는 이유 사진출처 ;http://www.jjjjound.com/ 나이, 배경, 경력과 관계없이, 여러분들은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새로운 커리어에 대한 가능성을 꿈꿀지 모릅니다. 그 이유를 전문가들은 1) 창업에 대한 관심 증가, 2) 공유경제의 확산, 3) 기업의 무능한 경영방식 이라고 얘기합니다. 특히 기업의 무능함은 사람들에게 조직에 몸담지 않는 것이 더 미래에 유망하다는 생각을 인식시켰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인간은 선천적으로 변화에 대해 두려워하고 기피합니다. 우리가 현 상황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음에도 말이죠. 실제로, 한 메타분석(meta-analyses)은 사람들이 직장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와 낮은 몰입도, 조직문화에의 부적응에도 현재 직장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다고.. 더보기
죄의 종 -- 목자와 양 2권 중에서 "그래서 그런 인간적인 생활 패턴이라는 것이 우리를 꽉 지배하고 있는 상태를 '죄의 종'이라고 합니다. 반드시 세상 사람 보기에 도덕적으로 매우 악한 생각을 계속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을 하노라면 어떤 특정한 생활의 형태가 내게 있어서 그 형태의 습관이 나를 지배하면 그대로 유유맹종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일보 일보 세상의 것을 추구해 나가다 보면 나중에 세상 것이 마음을 꽉 지배하는 생활을 하게 되어도 그것을 반성할 여유가 없게 됩니다. 이것은 벌써 어둠이 지배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 - 목자와 양 2권 124페이지 사람의 생활패턴은 죄악된 것이다. 이 죄악된 것이라 함은 사람이 온종일 나쁜 생각만 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 삶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한다는 그 인간의 삶.. 더보기
욥기 7장 1절: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2절: "종은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삯을 바라나니"3절: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곤고를 받으니 수고로운 밤이 내게 작정되었도다"욥은 정말 자기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를 품꾼과 종이 그 날이 저물기를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삸을 주는 그 날을 고대하며 살아가는 것처럼 말이다. 그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이겠지마는, 특별히 종이나 품꾼에게는 주인으로 있는 자에 비해서 그 인생이 아주 치열할 것이다. 어쩌면 그들의 인생의 즐거움을 느낄 때는 자기 수고의 댓가를 받을 수 있는 그 날일 것이다. 그러므로 종이나 품꾼은 고된 노역에 있으면서 그 삯을 바라고 날이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며 일하는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