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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邊에 살리라 /- 江邊에서

하나님을 경외함

하나님을 경외함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이 경외함은 창조주이시며 구주이신 하나님 앞에서 언제 어디서나 가져야 하겠지만, 

우리는 특별히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예배하러 회중으로 섰을 때에 경외함으로 서 있지 않는가? 

예배의 구성요소부분마다 다 뜻하는 바가 있어서 그 참의미를 잘 배워서 바른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는 것이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그러기 전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가장 먼저이어야지 않겠는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가장 먼저이어야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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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호와 주께 비나이다 

거룩하신 주여 이 죄인이 왔으니

오 자비의 주님 귀 기울이소서 

이 궁핍하고 가난한 저를 

나의 주 하나님 

오 내 아바 아버지여 

그 보혈로 주의 은혜로 

정결 정결하게 씻으옵소서

나의 주 하나님 아바 아버지여 들으소서

곤고한 죄인 주 앞에 나와 비나이다

주 하나님 앞에 기도하나이다


                                       경배송 1번 - 김홍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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