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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邊에 살리라 /- 江邊에서

What is so called Reformed? What, then, does it mean to be reformed? In sum, to be reformed is to have great thoughts of God, small thoughts of man, and deep, deep gratitude for God’s boundless mercy to sinners in Jesus Christ – a mercy directly specifically to me that I am allowed to be His child for Jesus’ sake! Lord's Day 1 of the Heidelberg Catechism catches the resulting comfort so well:... I am not my own, but belong.. 더보기
하나님께서 하신다 행 3: 13- 이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엿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주기로 결의한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그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만 믿음이 너희 모든 새람 앞에서 이깉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더보기
믿음 불만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라 불만은 주님께 토로하라주께서 건지셔서 주를 영화롭게 하리라 환난 중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라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더보기
하나님을 경외함 하나님을 경외함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이 경외함은 창조주이시며 구주이신 하나님 앞에서 언제 어디서나 가져야 하겠지만, 우리는 특별히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예배하러 회중으로 섰을 때에 경외함으로 서 있지 않는가? 예배의 구성요소부분마다 다 뜻하는 바가 있어서 그 참의미를 잘 배워서 바른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는 것이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그러기 전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가장 먼저이어야지 않겠는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가장 먼저이어야지 않겠는가? *************************************************************오 여호와 주께 비나이다 거룩하신 주여 이 죄인이 왔으니오 자비의 주님 귀 기울이소서 이 궁핍하고 가난한 저를 나의 주 하나님 .. 더보기
주님, 어찌하면 좋으리까? 주님, 지금도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주님, 우리를 어찌하면 좋으리이까?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손수 그 애굽의 노예된 생활에서 구원하여주셔서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려고 하시는데, 주의 구원하심을 받아서 애굽 땅에서 나온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이 마르다고 애굽땅을 되돌아보고 배가 고프다고 애굽땅을 되돌아보고고기 먹고싶다고 애굽땅을 되돌아보옵나이다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셨나요? 재앙을 내리시기도 하시고 치시기도 하시고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시니 에이 ~ 너희들이 먹고 싶은 고기를 콱 맘껏 먹어봐라고 고기만 주구장창 내려주시기도 하셨나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했나요?모세에게 반기를 들었고,아론에게 반기를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과 같이 하심을 그렇게 많은 증거로 보여주셨음에도 말.. 더보기
정서 사람에게는 (물론 동물들에게도 있겠지만) 동물들과 비교할 수 없는 마음의 정서가 있습니다.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슬픔을 느끼곤 합니다. 이 기쁘고 슬픔의 정서는 인간의 일생을 동반합니다. 우리에게 슬픔도 기쁨도 너무나도 친숙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짓고 타락함은 전 인격적인 타락임을 배웁니다. 지, 정, 의 모두의 타락이라고 배웁니다. 인간의 정서도 타락하였다는 것이지요. 너무도 타락해서 , 하나님의 영광이 기쁨의 원천이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이 바라는 것을 뭔가를 이룰 때에 기쁨을 느끼고, 심지어 기쁨을 위한 기쁨을 목적으로 하기도 합니다. 동일하게 슬픔을 위한 슬픔도 목적이 될 수도 있지요 . 마치 현대 종교가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의 행복의 선후 순서를 늘 헷갈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