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 - 江邊에 살리라 > - 江邊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신 행 1-2장 (0) | 2016.06.19 |
---|---|
교회란 무엇인가? (0) | 2016.05.29 |
대요리문답 7문 (0) | 2015.03.25 |
두아디라 교회에 보내신 편지(2) (0) | 2015.03.25 |
김목사님 탄신 100주년 (0) | 2014.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