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江邊에 살리라 /- 마음의 端想 썸네일형 리스트형 믿음은 같으나 그냥 다를 뿐이다. 거기에 대해서 뭘 더 말할수 없구나 더보기 [CCM] 우리 모두 양과 같이 - CCM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신학적인 이유가 존재하지만, 가사가 성경적이지 않다는 이유가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CCM전체에 대하여 부인하는 것은 아니며 이는 내 안의 교만한 마음이 있어서 그러지 않나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요즘 여러 가지 심란한 상태에서 생각없이 유투브를 들낙거리다가 참으로 맘에 와 닿는 CCM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양과 같이 1절 우리 모두 양과 같이 길을 잃고 제 갈길을 갔네 범죄하여 주 영광을 잃어버렸네 주의 영광을 다시 보게 하소서주의 임재 가운데 살게 하소서 오 주여 은혜와 자비 베푸소서이 땅을 고치소서우리 죄를 사하소서주의 영광다시 보게 하소서 2절멸시받고 거절 당하신 죽임 당하신 어린 양 예수우리 고통 우리의 죄악가.. 더보기 사람의 연약함이란 사람은 참으로 연약합니다.아무리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마음 속의 어두움은 있습니다.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신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이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마음 속의 어두움은 있습니다. 신자도 죄인으로 태어났고 지금도 여전히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훌륭한 신앙의 선배인 어거스틴이나 존 칼빈 같은 거성들도 마음 속의 어두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늘 어거스틴이나 칼빈에 대한 기억은 그들 마음 속의 어두움인가요?아니면 심장까지도 하나님께 드려서 쓰임을 받기 원하는 그들의 위대한 신앙인가요? 나의 현재의 어두움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위대한 신앙의 선진들도 그런 어두움 속에서 살았지만 어두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보았습니다. 나는 좋은 강설을 주시는 좋은 .. 더보기 분노의 질주 7 봄 분노의 질주 세븐 더보기 아버지와 아들 하나님과 신자 더보기 교만 주께서 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리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