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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주 되심 주는 위대하시다.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교회와 같이 서 나간다는 것 교회 교인들과 같이 서 나간다는 것은 참으로 큰 말씀이다. 이는 관념적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고백하고 주의 못된 교회에 들어와 그 몸의 지체가 되는 실체를 이미 가지고 있는 존재론적인 개념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의 명령은 참으로 놀랍기 그지없다. 죄성에 쩔어서 자기사랑 밖에 모르며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데 너무나도 어색한 우리들에게 주님은 너희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다. 우리의 우리 됨을 버러볼때 너무나도 격에 맞지 않는 말이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이를 믿음으로 반응하기를 원한다. 그럼 믿음이란 무엇인가? 형이상학적인가? 존재론 적인가? 믿음은 실체이다. 그러기에 형제사랑도 실체일수밖에 없다.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새 언약과 새 창조 by 돔브렐 언약관점에서의 계시록 21, 22장 연구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티스토리를 시작하며 헛되로이 헛되로이 모든 게 헛되로이 하늘의 붉은 노을 달라진게 하나 없고 땅에 핀 들국화도 아름다움 여전하나 님 향한 이 내 마음 끓어 식어 일관없이 노을아 들국화야 이 못난 놈 비웃으라 더보기
2013.9.11 과 2014.2.15 2012년 1월 26일: 서울 도착 2013년 9월 8일: 강변 가입 그리고 ... 2014년 2월 15일: 신입교우 환영회 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