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하기 좋은 쉬운 소설 Top 6
영어를 배우는 많은 초심자 분들에게 영어 공부하기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읽기 쉬운 소설이나 이야기를 골라 차근 차근 읽어나가는 것입니다.
카플란이 여러분이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6가지 소설 또는 짧은 이야기를 골랐습니다.
고전 소설이나 책을 읽는 것은 재밌고 영어와 문화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이나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
같은 경우는
처음 영어 소설을 접하는 분들이 다소 겁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같은 소셜의 경우 여러분들이 배워보지 못한 수 많은 단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읽기 쉬운 동화책, 아이들 이야기 등으로 영어 소설을시작하는데요.
카플란이 추천하는 6가지 소설 또는 짧은 이야기 지금 바로 살펴보세요:
Roald Dahl의 Danny the Champion of the World
쉬움
로알드 달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최고의 작가인 한 사람입니다.
그의 쉬운 작문 스타일과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들은 말이 안되는 단어와 오래된 언어인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Danny the Champion of the
World는 이 같은 문제점이 없습니다.
이 책은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야기!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어떻게 담겨져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E.B. White의 Charlotte’s Web(샬롯의 거미줄)
중간
E.B White는 깔끔하고 간결한 작문 스타일로 이야기를 쓰는 작가입니다.
이는 또한 어떻게 이야기를 명확하게 쓰는지에 대한 설명서를 작성하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샬롯의 거미줄은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거미와 돼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물을 좋아한다면 이 이야기는 여러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Oscar Wilde의 The Happy Prince
쉬움
The Happy Prince는 Oscar Wilde의 가장 짧은 이야기 중에 하나입니다.
숨이 멎을 듯한 마지막 때문에 유명하죠. 말하는 동상과 작은 새 사이의 관계에 대한이야기입니다.
언어가 굉장히 직설적이고 이야기는 짧지만 아름답습니다.
Lemony Snicket의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중간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매력적인 책입니다.
작가는 어려운 단어들로 이야기를 설명합니다.
제목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이 소설은 해피 엔딩을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환상적인 모험이 계속 펼쳐지죠.
가족과 부모를 이른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Kenneth Grahame의 The Wind in the Willows
중간
이 책은 고전 영문학 중에 하나이고 독자들에게 세대에 대한 영감을 줍니다.
읽기 쉽고 이야기 자체가 몰두하기 쉽고 재밌습니다.
영국 시골의 강 주변을 배경으로 하며 그 곳 주변에 사는 동물들의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Ernest Hemingway(헤밍위에)의 The Old Man and the Sea
어려움
아마 저희가 추천해드리는 소설 중 많은 분들이 익숙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헤밍위에의 노인과 바다입니다.
헤밍웨이의 작품 중 가장 최고의 작품 중 하나인 노인과 바다는
아마 처음 영어 소설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헤밍웨이는 명확한 문장과 간단한 작문 스타일을 갖고 있으니 너무 겁먹지는 마세요.
자연과 맞써 싸우는 고기잡이 노인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Reference:
https://www.kaplaninternational.com/kr/blog/%EC%98%81%EC%96%B4-%EA%B3%B5%EB%B6%80%ED%95%98%EA%B8%B0-%EC%A2%8B%EC%9D%80-%EC%89%AC%EC%9A%B4-%EC%98%81%EC%96%B4-%EC%86%8C%EC%84%A4-top-6
' - 江邊에 살리라 > - 마음의 端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사학위 논문을 빨리 쓰기 위한 방법 (0) | 2017.02.10 |
---|---|
영주권 신청 (0) | 2017.02.06 |
직장을 옮겨야 하는 이유 (0) | 2016.08.25 |
믿음은 같으나 그냥 다를 뿐이다. (0) | 2016.07.06 |
[CCM] 우리 모두 양과 같이 (0) | 2016.06.28 |